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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리뷰

• 꽃딱지랑 저랑 밥해먹기 귀찮아서 지행역 근처에 위치한 동두천 마라탕 집 마라코코에 다녀왔어요. 요즘 또 마라탕이 우리집 소울푸드 거든요. 이게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그래요....

  꽃딱지와 티키타카(20250703)

  

• 우리 집 어르신 코코 짱아 일상. 특별한 건 없지만 얼굴 보는 거 자체만으로 행복. 혼자 저기 올라가서... 우리 집 어르신들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지만 여전히 우리 눈에는 아가에요. 도둑 강아지!! 또 올라가다...

  Jessica&Bandy :운동하고 먹고 즐기기♪(20250702)

  

• 우리집 크레를 소개합니다 - 2탄 feat. 코코 오늘 소개드릴 아이는 바로바로 제 방의 스파이더맨 코코!... 입양해온 우리 코코!! 얼른 집에 가장~~ 그렇게 데려온 코코는 너무 어렸기에 미구분으로 데려왔지만...

  short_t_cre님의 블로그(20250222)

  

• (꼬리없는 우리 코코는 어떻게 묻혀두고 있는가.. 급궁금) 우리집 첫째고양이 코코는 꼬리가 없어 알수없지만 꼬리로 보는 감정상태 ○ 꼬리를 수직으로 세운다 ○ "기분좋아, 행복해, 반가워" 고양이는 긍정적인...

  육아와 육묘의 공존(20250617)

  

• 무엇보다 우리집 아기한테 잘 맞는다는 게 가장 큰 만족 포인트예요. 이제는 목욕부터 보습까지 코코리다 풀세트로 쭉 정착하려고요 이제는 목욕~보습 루틴까지 코코리다 라인으로 쭉 정착 중! 아기 피부를 위한...

  바니의 꿀로그(20250609)

  

• 이번에는 함께한 코코의 두 번째 생일!✨ 2살 축하했어 코코~ 이건 가장 최근 사진인데 아직도 여전히 우리 귀염둥이 코코는 이렇게 다리에 앉는 걸 좋아합니다 몸은 커졌지만 아직 아기에요..ㅠㅠ 이만 우리집...

  웰컴(20240721)

  

• 그 순간 떠오른 우리집 막내, 길냥이 출신 ‘코코’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눈빛, 두려움 속에서도 믿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던… 그때 기억이 스르륵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산책 나올 땐 꼭 츄르...

  여름아 부탁해(20250720)

  

• 오늘은 우리집 귀염둥이 코코 자랑입니다 ㅋㅋㅋ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손이 덜 간다고 하지만 고양이도... 필요하니까요 #우리집코코 #애교냥 #무릎냥 #고양이 #러시안블루 #반려묘 #고양이외로움...

  박쏘의 주관적인 블로그(20231106)

  

• 하냐면 우리집 황코코 소개를 해보려고 함!! 사실 앨범 속 1만 7천장의 사진 중 코코 사진도 참 많은데... 귀엽다 우리 황코코,,, 이제 보니까 지금 많이 늙었네 이제는 잘 때도 사람 마냥 자면서 코까지 사람처럼...

  코코의 술맛집(20240910)

  

• 집에 일찍 들어가고싶은 지경이니,, 이 작은 발로 딱 감고 매달리는 그 감촉이란,, 파충류는 정말 질색하던 제가 이렇게 크레스티드 게코에 빠질줄이야 코코의 성장일기 & 우리집 적응기 함께 봐주셔서 감사해요!

  어서이리온:)(202402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