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의료기기 판매 임대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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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바로 소매넣기 해주심 조만간 저녁 같이 해야해요 꼭 ​ ​​ ​ 니넨 어쩜 갑자기 만나도 재밌니 종석이랑 커플로 맞추라고 준 나노블럭도 고맙고 갈때 아쉽다고 엉덩이 내밀어준 것도 고마워 ... 근데 만지긴 싫어 글고 김우철 살 너무 마니 빠짐 비법좀 ​ ​​ ​ 귀여운 내동생ㅋㅋ 덩치도 커가지고 집에서 이상한 그림이나 그리고...

  PARADISE(2024-04-16 21:2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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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살로토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. ​ ​ 수유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금방 찾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찾아가기 용이합니다. 살로토 수유점 서울특별시 강북구 노해로 20 종석빌딩 1층 살로토 수유점​ 위치 : 서울 강북구 수유동 230-3 예약번호 : ***-****-**** ​ ​​ ​ 외부에서 외관만봐도 멋진 정장...

  글로벌 야망보스 야망전시공간(2024-03-09 23:2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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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댐 ​ 종석도미닉이랑 붙으니까 훨 센스있고 웃포도 잘 살려서 보기좋았다! 발명품 상자 치우니까 손이 허공이라도 젓는 거나 투리빵야에 윽 하고 가슴아파하는 거나 도와줘 중간에 울어서 손수건 받는거나ㅋㅋㅋ (손수건은 초연 영상보니 이게 고정인가?) ​ 투리 도미니코한테 갑자기 손가락총 겨누고 삼류 로맨스 소설...

  Idea of you(2024-01-21 22:0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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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맛 후기는요 미각을 잃고싶긴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네요 입맛 없어지고 싶을 때 꼭 제값 주고 사드세요 개노맛임 진짜 내 돈 주고 사먹은게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었음 고마워 효정아 내 소비를 지켜줘서... 여유롭게 모닝커피 마시면서 1예창 수업 갈 준비하다가 셔틀시간 직전에 침대에 와장창 엎음 ㅅ ㅂ 급하게...

  (*ૂ❛ᴗ❛*ૂ)(2023-12-01 16:1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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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맨날 소매 짧다고 궁시렁 거리는뎈ㅋㅋ키는 안크고 팔만 길어졌대 ㄱㅇㄱ 오늘 상방때는 깔깔이에 망토까지 두르고 군인의 시계는 안가! 가지를 않어!! 상방업무...작업 안나간다고요 아 진짜 저런 군인 본 적 있는것 같음 (본인 미필임) 종석이준 들어오니까 그 창고에 쭈구려 들오가려고 해서 개터졌는데 진짜 넘 웃겨...

  인생 뭐 있나(2023-11-02 20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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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카라, 소매, 주머니, 단추, 길이, 이니셜 각인 등등 디자인을 PC자료와 실물 샘플로 보여주시면 그걸 토대로 결정하면 된다. ​ 남편은 비즈니스용으로 맞추는 거라, 평소 선호하는 무난한 스타일들로 디자인을 골랐다. 사실 이번에도 점장님의 조언들이 도움이 많이 됐다. ​ 가령 셔츠에 주머니를 넣을지 말지 고민하고...

  루미너스네 블로그(2019-11-30 03:4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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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있는 종석씨한테 카톡이~~ 띠링!!!! "여기 엄청 더워요... 그러니까 핸디선풍기 하나 준비해오세요!!!" ​ 정말 그정도인가? ㅎㅎㅎㅎ 여튼 급하게 선풍기도 준비해서 SRT에 올라탔습니다. [SRT타고 출발~~~] 정읍까지는 약 1시간 15분정도~~~ 차로 갔으면 3시간은 족히 걸렸을 텐데... 엄청 빠른거죠? ^^ 무더운 날씨...

  워킹맘 힐러리의 이야기(2017-07-18 15:4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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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테일러님이 소매단 끝 부분도 디자인 말씀해 주세요~ 드디어 치수를 잽니다~ 이거 기분이 되게 특별하더라구요 맞춤셔츠를 맞추는 과정도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더라구요~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~ 앞으로는 남편 생일에 이런 맞춤 셔츠 생일 선물로 딱 일 것 같아요~ 사실 제일 많이 입고 제일 빨리 헤지는게 셔츠인데...

  A day and the day(2024-02-17 22:5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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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 종석빌딩 1층 ​​ ​ 외부/내부 수유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 가능한 수유맞춤정장 살로토 테일러샵. ​ 입구에 멋진 슈트를 입고 있는 마네킹이 눈이 부셨어요!! ​ 저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추구해서 셔츠를 자주 입는 편인데, 체형이 다 다르다 보니 보통 체형에 맞춰 판매하는 셔츠가 마음에 안 들 때가 있어요...

  지닌하우스(2024-04-04 19:0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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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옷 소매를 풀어내어 땀을 닦아주는 장면도,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고 그저 말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장면도 아름다웠던.. 그리고 아픈 건 혼자 하는 거라는 대사마저 너무 아프게 아름다웠다. '그만두긴 쉽니 이미 마음이 갔는데..' 좋은 대사들이 정말 많았지만, 특히나 더 좋았던 대사. 담담하게 아련한 내배우의 목소리...

  Feel, Love and Share(2015-08-23 05:07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