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의료기기 판매 임대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

  기다렸더니만 이젠 아예 점심 지나고 느즈막히 보러와서 한다는 말이 ”너 수술 오늘도 못 받아 캔슬됐어“ ^^1벌탱.. 화욜부터 금식시켰다가 풀어줬다가 사흘간...어이가 없었음 그러면서 뭐 빠르면 내일, 아님 주말, 아님 담 주? 이러고 앉았는데 뭔 수술을 받아요... 내가 여전히 통증이 심하고 구토 킵고잉이면...

  May joy prevail,(2025-06-21 23:00:00)

  
• 

  시작하더니 이젠 붉은기도 돌고 속당김까지 생기기 시작했어요. 뭘 발라도 속까지 채워지지 않는 느낌, 다들 한 번쯤 느껴보셨을 거예요. ​ 그래서 마음먹고...피부관리 샵을 검색하다가 눈에 띈 곳이 바로 엘리움스파였어요. 프리미엄 메디케어 피부&바디 스파라고 소개되어 있었고, 무엇보다 후기가 진짜 좋더라구요...

  헤헤안냥이의 일상로그(2025-07-07 23:20:00)

  
• 

  들었는데, 이젠 CT를 찍어보잔다.. 뭐 내가 돈내는거 아니니까^^ 이것도 좋은경험이다 싶어서 알겠다 하고 예약잡아서 화요일에 찍음. ​ ​ ​ ​ 그리고 아무래도 기존 GP가 너무 별로인거 같아서 우연하게 유튜브에서 발견한 한인GP를 찾아갔음. 그리고 광명 찾았다... ㅜㅇㅠ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...내가 말하는거 잘...

  기록의 공간(2024-08-09 21:32:00)

  
• 

  때문에(이젠 눈에 보임) ​ 아무튼 출근만 하면 바로 화장실 가서 욕하며 쿨타임 가지고 근무 시작하기도 했었다. ​ 그리고 느꼈다. 이 모든 분노의 근원은 충분히 쉬지 못해서 워라밸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(0.8인데 어쩌다 보니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사람) ​ 그래서 쉼을 굉장히 고대하고 기대했었다. 겨우 3오프 받아서...

  대충의 숙주(2025-07-16 21:53:00)

  
• 

  지난주 목요일 급성 편도염으로 인한 몸살이 도져 결국 회사에서 조퇴를 했다. 내가 중간에 조퇴하고 집에 간다는 건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여기는 호주니까... 사실 정말 갑자기 일어서있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파도처럼 밀려들어서 일이란 걸 수행할 수 없는 지경이었기 때문이다. 것도 발발거리면서...

  stop waiting for socks.(2025-04-23 21:29:00)

  
• 마지막 주 내내 병원 순회를 돌았던 쥐꼬리🐭 .. ​ 호주에서 산부인과에 가려면 1000불 이상 써야한다.(보험연장 불가, 생일에 아파버리기) 작년, 호주에 오기 전...이후에 산부인과 스페셜리스트를 만나고, 결국 당일에 미레나까지 빼버린 후기를 들고 왔다. ​ 그럼 시좍! ​ ​ 미레나 시술 후 1년(그동안 겪은 부작용과 좋은...

  월급은 쥐꼬린데요 여행은 하면서 살고 싶어요(2024-12-09 05:00:00)

  
• 

  저번주에 관리받을때는 원장님도 알아차릴 정도로 뱃살이 들어갔더라구요~~👍👍 ​ 배 냉기가 사라진것도 넘 신기! 특히 하복부쪽 냉기가 진짜 심했는데 이젠 사라짐!! ​ 확실히 노폐물 배출 하면서 순환에 신경 쓰니까 생리통까지 사라지더라구요! ​ 생리통 사라진게 지금은 제일 좋아요👍👍 ​ ​ 아산 탕정 삼신할매 리버스케어...

  서울 탐구생활(2025-01-11 13:40:00)

  
• 원전주들은 폭등/-트럼프, 애플과 삼성에 관세 협박/-BOA의 하트넷, 국채하락시 매수하라 –높아진 금리에 채권가격이 급락하면서 채권투자 매력도가 올라감 –현재의 국채금리 상승은 경기에 부담이 될 수 있음 –이로 인해 국채금리를 되돌리기 위한 트럼프의 변화가 나올 수도 있기에 최근 가격이 크게 하락한 미국...

  토리아빠 도저희의 인생역정(2025-05-27 14:27:00)

  
• 

  플로리다 주를 장악할 야심찬 계획입니다. 2026년부터 웨이모 원 앱을 통해 마이애미 시민들은 무인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. 아프리카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무브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죠. 하지만 웨이모의 무인 주행 기술은 완벽하지 않습니다. 연방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, 사고 관련 리콜...

  나미의 IT 자료 보관소(2024-12-06 15:03:50)

  
• 

  출산 후기 보면서 눈물 나는 건 또 처음이었다 ㅠㅠ 소파 쿠션이 주저 앉는 것엔 진작에 포기를 했구요. 생각지도 못하고 있던 발렌타인 데이! "요즘 우리가 바오 때문에 바빠서 너도 까먹은 줄 알았어"라고 하니, "How could I ever forget? You are my Valentine." 하고 대답하는 울 짝꿍 🩷 애기 나와도, 아무리 헤이...

  Afterglow(2024-03-17 16:29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