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의료기기 판매 임대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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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람이 돈을 받고 입장시켜주는 구조인데 거스름돈은 이따 줄게 해놓고 안 주는 양아치 직원이 있었나 보다. 그런 후기가 한 둘이 아니니 가실 분들은 참고...우리는 1유로를 팁으로 드리고 받았다. 요 사진을 찍고 사진도 두고 쉬고 올 겸 숙소에 갔다가 다시 나왔다. ​ 살바도르 성당 살바도르 성당 Pl. del Salvador...

  네 안에 효랑이(2025-06-30 20:0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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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녀온 후기를 전해 드립니다. ​ [이탈리아 여행 - 입장권] 2025년 7월 1일부터 업데이트 된 베네치아 산 마르코 성당 입장티켓 구입하는 방법 (온라인에서만...지난 글에 적어두었으니 혹시 못 보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 해 주세요! (산마르코 성당, 팔라도로, 박물관, 종탑) ​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예약한 티켓을...

  이탈리아 여행연구소(2025-07-13 18:5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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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자세한 후기가 없기에 이건 내가 기록해서 정보 공유도 하고 널리 널리 퍼트리고 싶은 마음에! 지금부터 기록을 시작한다. 세례를 받은 이후부터 성당에서 결혼...이유를 들은 남편이 오히려 성당에서 꼭 결혼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서 우리는 성당에서, 그것도 가회동성당에서 식을 올릴 수 있었다. 서울...

  굳세어라 예린아(2025-06-11 17:3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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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소분 해놨었어요!! “3시 식 신랑 000 신부 000 포토테이블 액자 5개” ​ ​ 💞명동성당 대성전 신부대기실 꽃 장식 60만 원 올 화이트로 고른 신부대기실입니다~ ​ 신부 혼자 앉아 있으면 이런 느낌! 워낙 신부대기실이 작아서 꽃이 너무 부족하다!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ㅎㅎ 꽃 확대 샷 ㅋㅋㅋ 명동성당 신부대기실 조명...

  ㅃ ㅏ삭빠삭한걸 좋아ㅎ ㅐ요(2025-06-09 08:5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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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추첨 후기. 더 늦출 수 없어 이제야 끄적거려본다😭 결혼식 전에는 적어야겠기에..ㅎ 추첨까지의 스토리 넘김 가능 천주교 신자였던 짝꿍이는 결혼얘기가 살짝쿵 나올 때마다 아주 조심스럽게 성당결혼식에 대해서도 넌지시 던지곤 했다. 예식장보다 대관료도 더 저렴하다며.. 아마 설득할 말이 없어 저 이유를 댔던 것...

  아모꺼나(2025-07-24 17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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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펍 ➡️ CU 편의점 느긋하게 일어나 택시타고 젠코브 성당으로 무브무브 ​ ​ 성당 들어가는 공원이 평화로운게 분위기 좋았다 ​ ​ 앞에서 사진 빠르게 찍어주고용 ​ ​ 곳곳에 아이스크림 트럭 있어서 하나씩 먹었다 작은 사이즈 300탱게 맛은 그냥 딱 고깃집 후식 아이스크림 ​ ​ 그린 바자르 갔는데 구경할 거도 살 거도 없었다...

  mon journal(2025-07-25 06:3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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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동동이올시닷! 두달 전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블로그에 열심히 후기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게으름 이슈로 두달 만에 첫 결혼식 후기 글을 작성해...계약 후기 오늘은 결혼식 아이폰 스냅 업체 계약 후기이닷! 성당 결혼식을 결정하고 가장 좋았던 점은 웬만한 모든 것... blog.naver.com ​ ​ 바야흐로 결혼식...

  결혼기록중:^)(2025-05-24 16:18:00)

  
• 많이 올 것 처럼 뉴스에 나오길래 주말에 잘 촬영 하려고 이것저것 고심해놧는데 날씨가 너무 좋군요... 심지어 해도 쨍쨍.. 습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가 예상...쉽지 안다고 합니다. ​ 베라시엘은 인근 수원에서 방문한 성당만 해도 많은 방문 횟수와 후기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가끔 문의하면 진행한적 있다거나 성당...

  VERACIEL(2025-06-15 13:0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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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눠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. 1일 차 - 6/28(토) 맑음 울란바토르에서 노란 버스를 타고 12시간을 꼬박 달려 이곳에 도착했다. 3시간 남짓 이동 후 몽골초원에서 치킨버거로 첫 음식을 먹었다. 맛이 제법이다. 우리나라 홈플러스 같은 마트에 들러 주전부리 음식도 사며 낯선 마을의 풍경도 구경했다. 하지만 얼마 가지...

  민경남(2025-07-17 10:31:48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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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 점도 없는 날씨 (하지만 이때는 몰랐다 포르투가 변덕이 심한 날씨라는 것을) 진짜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보고 처음 보는 거 같았는데...볼거리도 없었다. 포르투 여행 가면 굳이 이 성당을 찾아서 올 필요는 없을 거 같다. 카르무 성당 두 명이서 춤을 추는 건 줄 알았는데 아저씨 혼자서 추고...

  방구석여행가의 이야기(2025-06-20 21:04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