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의료기기 판매 임대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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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작할 테니까 오늘도 잘 봐주세요 ​ 2025.11.03 월요일 요즘 이게 유행이라고 해서 나도 해봤어요 겨울 배경이라 비니 쓴 사진으로 골라서 했더니 포인트 핑크 비니라 더더 괜찮을지도? 제 요즘 몸무게 근황입니다 이제 55kg만 넘지 말자 하고 있구요 운동은 꾸준히는 아니지만 잘 가고 있어요 카페 가는 룩입니다 검정...

  HA-YEONG's DIARY(2025-11-08 03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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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밤을 새운 거 같은 느낌 ​ ​ 월요일 회의까지 하고 댕 바쁨 ​ ​ 월욜 끝 휴가 시작 택경 데리러 와줘서 고마와 ♥ ​ ​ 택경이 홈플가서 사 온 연어!! 잘 썰었네 오구 죤맛 ​ ​ 2차는 곱도리탕 아 직인다 걍 조합 무엇 ​ ​ 한동안 차에 박혀있던 한라산도 먹어주고 ​ ​ 그리 양주 마시고 숙취 있었으면서 또 양주 마시는 우리도 징해...

  윤쟈비(2025-11-03 06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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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편지를 써야지😚💗💗💗💗💗 용가리 먹고 싶어서 용가리 사 왔어요🐉 웬즈데이 보다가... 드러눕기 용가리 사러 가면서 공부할 거 프린트하고 일요일에 보고 온 영화 후기 쓰는 중~ ​ ​ ​ 5. 편지... 후다닥 쓰고 싶어서 후기도 올리고 편지도 썼다... 꺅💛🤍🎬 새벽 4시에 보내는 편지라... 다소 즉흥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지만 더...

  눈사람의 연이 닿아 못이 되다.(2025-11-12 16:52:00)

  
• 바쁘실 테니까 그냥 링크 달아드릴게요 저는 책 없이 공부했습니다 영상이 꽤 되는데 배속해도 되지만 다 보세요 그냥 균쌤 믿고 보세요 영상 몇 개 봤다고 모고 한번 쳐볼까? 하지 마세요 어림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못 풀어요 강의 보면 정리하지 말라고 하시거든요?? 근데 저는 강의 듣다 보면 같이 문제 푸시는데...

  대학생•대외활동(2025-09-06 19:3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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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음 주에 반납할 책만 빠르게 처리하고 연휴 때 바로 읽을 거예요. 언니에게 후기 오백 줄 보낼 생각 ​ ​ 3 처갓집 쿠폰 있어서 오랜만에 시켜 먹었어요. 근데 양이 왜 이렇게 줄어든 것 같지? 아무튼 맛있게 먹었어요, 히히. ​ ​ 4 가나디 띠부씰... 초코별 과자는 예전에 좋아했었는데 천 원으로 낮추고 과자를 반만...

  ode to youth(2025-09-22 08:1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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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음 날이 나의 정신건강 발표날이었슨.. 카드 뉴스 피피티랑 대본 준비 때문에 밤새운 게 레전드임;; 알람 맞추려고 들어갔더니 저 시간이었음.. 정신건강 과목...인스타 광고에 떠서 홀린 듯이 사버린 눈썹 염색약.. 사용 후기 : 인상 훨씬 유해 보임 캡짱이심 👏🏻 조큼 비싸긴 하지만 지속력은 좋은 것 같음!! 담에...

  vousmevoyez(2025-11-10 23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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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째주 월요일 휴무였나? 그랬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냅다 감) 가려고 했던 매장은 가지도 못하고 주변 카페 가서 과제나 하자는 생각에 블루보틀에 갔다. ​ 블루보틀 삼청은 예전에도 채민이랑 한 번 갔었는데 너무 좋았고(삼청 지점이 내 기준 젤 좋음) 그 때 '놀라' 테이크아웃 해서 경복궁 산책한게 너무 좋았어서 다시...

  lyoo.vne(2025-07-10 20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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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밤새운 상황이라 몽롱해서 이동하는 데 꽤나 피곤한 편이었는데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#fujifilm #x100v 그만큼 엄마가 마을 산책하는 내내 엄청 좋아하시기도 했고, 어쩜 1년에 딱 이틀 마을의 축제(?)가 있던 날에 가게 되어서 신기한 구경도 하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슈젠지에서의 짧은 시간이었다네요...

  남겨놓다.(2025-10-26 20:4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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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셋째주 (0915~0921) 푸하학 깜찍한 스티커가 드디어 나에게로! 2025년 들어서면서 블로그를 한 번 옮겼더니 스티커가 싹 날아가서 아쉬웠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0915 집에서 계속 뒹굴거리다가 화요일, 수요일 비가 온다고 하길래 급하게 알레르기 검사 결과 받으러 병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 검사에 무화과는 항목...

 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하다 보면 교집합 하나는(2025-09-21 18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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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행사 후기> ◆ 굿즈 주는 이벤트의 중요성 ​ 이제는 무려 3개월도 더 지난 4월의 어느 날이었어요 ​ 그때는 제가 막 메이플스토리 때문에 pc방에 재미를 들여서 자주 다니기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​ 집 근처에 단골 pc방이 생길 정도로 쉬는 날이면 달려가 여가 생활을 즐기던 시기였지요 ​ 여느 때처럼 집이 아닌 pc방에서...

  류류의 인벤토리(2025-07-20 21:08:00)